스퍼스 잡담

- 새로운 선수들도 많고 새로 영입된 선수들중 베테랑이 많다보니 포포비치할배가 리그에서 가장 두꺼운 플레이북중 하나라는 스퍼스의 플레이북을 조금 요약할 모양입니다.



- 2010년 FA영입을 위해 준비하던 스퍼스의 구단주와 투자그룹이 갑자기 이번 여름에 큰 돈을 쓰기로 결정한 이유는

1. 2010년에 FA대박을 치겠다는 허황된 망상을 버리고 던컨이 조금이라도 젊을때 올인하겠다.
 2. 티켓 안팔리기시작했음 ㅎㄷㄷ. -_-;;;;



- 6월초 스퍼스와 계약할거라는 소문이 있던 그리스 센터 Ioannis Bourousis가 올림피아코스소속으로 스퍼스와 경기했습니다.

포포비치는 디박과 닮은 구석이 있다고했고 바루시스는 유럽에서 2년 더 뛴 다음 그때도 스퍼스가 자기를 원하고 적당한 계약을 제시하면 스퍼스에 올거라고 립서비스치던데 저는 그냥 마인미가 주전센터를 할만큼 성장해있길 빌겠습니다.^^



- 이번시즌에는 더욱더 파커중심으로 공격을 하고 런앤건의 비중도 늘어날거같습니다. 



- 시범경기에서 보너가 계속 주전으로 나와서 절 미치게 만들었는데요 (--;;) 오늘은 맥다이스와 던컨이 나란히 선발로 나왔습니다. 보너가 지금 스퍼스의 다른 빅맨들에게 가지는 경쟁력은 3점슛이랑 스퍼스 시스템을 더 잘 이해하고있다는거 뿐인데요, 블레어와 마인미, 헤이슬립이 좀더 분발해서 꼭 빅맨로테이션에 들기 바랍니다. 보너조차 못 제끼면 답이없어요;;;  

  

- 맥다이스, 제퍼슨, 보건스등 괜찮은 수비력을 가진 선수들이 많이 영입되면서 다시 한번 수비력을 가다듬을거같습니다. 지난시즌 스퍼스는 실점만 놓고보면 괜찮은 수비를 하는거처런 보였지만 상대팀에게 높은 필드골성공률을 허용하면서 실제로는 수비가 많이 약해졌죠. 



- 킹스의 가르시아가 운동할때 많이 이용하는 큰 고무공위에 누워서 아령을 들고 훈련을 하다가 공이 터지는 바람에 손목에 큰부상을 입고 4개월동안 결장하게 되었는데요, 킹스측에서 나머지 29개구단측에게 조심하라고 충고를 해줬나 봅니다. 스퍼스도 많이 쓰는 도구이고 앞으로도 계속 쓰겠지만 일부 위험한 훈련과정은 변경했답니다.



- 마인미가 괜찮은 활약을 하면서 빅맨인 드웨인 존스가 방출됐습니다.

이제 로스터는 15자리, 보장된 계약은 14명, 남은 선수는 17명으로 마커스(SF), 헤어스톤(SG), 제렐스(PG) 이세명중 최소 2명, 많게는 세명 다 짤릴수있는데요, 지금까지 활약을 보면 헤어스톤이 조금 더 앞선상황입니다.

by 삭5021 | 2009/10/15 23:16 | SPURS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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