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5일
느바잡답
- KG 이번에 우승하면 던컨이랑 동급?
첨엔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더군요. 아니 더 뛰어나게 평가받을거라는 분도 계시던데,
던컨이 역대최고의 파포라는 소리를 듣게된 이유는 단순히 우승을 했기때문이 아니라 10년동안 WWW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비를 넘기면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팀을 정상권으로 이끌고 4번의 우승반지를 차지하며 왕조라는 소리도 들을수있을만한 결과물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10년동안 죽어라 경쟁하고 이겨서 이룬 결과물로 올라간 자리에 한번의 우승으로 올라갈수있다고요?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 보스턴
빅3는 당연히 잘해주고있고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롤플레이어, 공수조직력, 감독중 감독빼고는 다 좋아보입니다. 지금으로선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됩니다.
- 토론토
경기를 안봐서 뭐라 할말은 없는데 다만 게시판보니 디트에서 빛을 못보던 델피노도 활약하고있고 문인가 뭔가하는 또한명의 쓸만한 롤플레이어도 구한모양입니다. 콜란젤로 단장 참 잘하는거 같아요.
- 뉴욕
커리-랜돌프를 골밑에 박아두니깐 3점라인박에 서있는 나머지 세명에게 확실히 찬스가 많이 생기긴 하더군요. 분명 지난시즌보다 좀더 쉽게 공격을 할수있는 환경이 조성된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뿐. 커리-랜돌프 둘다 느려터진대다 백코트의 수비력도 별로다 보니 수비는 여전히 답이 없더군요. 잘해봐야 플옵마지막자리를 놓고 다툴거 같습니다.
- 캐브스
페리단장 VS 바레장 & 페건의 싸움은 누가이길까요? 초반엔 바레장 & 페건팀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었지만 데릭 앤더슨, 스티븐 잭슨등과 재계약하지않았던 포포비치밑에서 프런트직을 배워온 페리단장의 끈기도 만만치 않네요.
- 히트
예상대로 막장을 달리고있습니다. 쓸데없는 소리를 덧붙이자면 지난시즌 웨이드가 부상을 입은후 시즌아웃에 이은 수술과 플옵복귀를 위한 재활훈련를 놓고 고민할때 2000년 봄 수술을 선택한 던컨과 플옵을 위해 그냥 계속 뛴 힐의 케이스가 생각났는데 웨이드가 복귀후 어느정도 히트를 살리지 궁금합니다.
- 위저드
믿음이 흔들린 신도들이 좀 이탈했을까요? ^^;;;;
- 덴버
없는 시간쪼개서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봤던 보스턴전에서 보여준 막장농구는 정말 잊을수없는 경기였습니다.-_-;;;;;;; (그래도 어느새 6할이상의 성적을 올리고있네요)
- 시애틀
1승축하축하~ (처음에 당장의 성적을 생각할때는 알렌이 남아있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도 했는데 미래를 생각할때 대부분의 득점원들이 슛터타입인 소닉스의 사정상 페인트존 공략이 가능하고 스몰라인업에서 4번도 소화할수있는 제프의 능력도 무시할게 못되더군요.)
- 휴스턴
스콜라플레이를 봤는데 공격자파울유도같은걸 보니 역시 알려진대로 어느정도 경험과 센스를 지니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수비랑 리바운드도 알려진대로 그다지 뛰어나지않더군요.
결국 공격에서 활용도가 큰선수인데 스콜라를 아직까지는 그냥 야오-티맥의 공격중 생기는 오픈찬스에 슛만 던지는 선수로 활용하고있는거 같습니다.
- 멤피스
서부에 있는게 아쉬운 팀입니다. -_-;;
첨엔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더군요. 아니 더 뛰어나게 평가받을거라는 분도 계시던데,
던컨이 역대최고의 파포라는 소리를 듣게된 이유는 단순히 우승을 했기때문이 아니라 10년동안 WWW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비를 넘기면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팀을 정상권으로 이끌고 4번의 우승반지를 차지하며 왕조라는 소리도 들을수있을만한 결과물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10년동안 죽어라 경쟁하고 이겨서 이룬 결과물로 올라간 자리에 한번의 우승으로 올라갈수있다고요?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 보스턴
빅3는 당연히 잘해주고있고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롤플레이어, 공수조직력, 감독중 감독빼고는 다 좋아보입니다. 지금으로선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됩니다.
- 토론토
경기를 안봐서 뭐라 할말은 없는데 다만 게시판보니 디트에서 빛을 못보던 델피노도 활약하고있고 문인가 뭔가하는 또한명의 쓸만한 롤플레이어도 구한모양입니다. 콜란젤로 단장 참 잘하는거 같아요.
- 뉴욕
커리-랜돌프를 골밑에 박아두니깐 3점라인박에 서있는 나머지 세명에게 확실히 찬스가 많이 생기긴 하더군요. 분명 지난시즌보다 좀더 쉽게 공격을 할수있는 환경이 조성된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뿐. 커리-랜돌프 둘다 느려터진대다 백코트의 수비력도 별로다 보니 수비는 여전히 답이 없더군요. 잘해봐야 플옵마지막자리를 놓고 다툴거 같습니다.
- 캐브스
페리단장 VS 바레장 & 페건의 싸움은 누가이길까요? 초반엔 바레장 & 페건팀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었지만 데릭 앤더슨, 스티븐 잭슨등과 재계약하지않았던 포포비치밑에서 프런트직을 배워온 페리단장의 끈기도 만만치 않네요.
- 히트
예상대로 막장을 달리고있습니다. 쓸데없는 소리를 덧붙이자면 지난시즌 웨이드가 부상을 입은후 시즌아웃에 이은 수술과 플옵복귀를 위한 재활훈련를 놓고 고민할때 2000년 봄 수술을 선택한 던컨과 플옵을 위해 그냥 계속 뛴 힐의 케이스가 생각났는데 웨이드가 복귀후 어느정도 히트를 살리지 궁금합니다.
- 위저드
믿음이 흔들린 신도들이 좀 이탈했을까요? ^^;;;;
- 덴버
없는 시간쪼개서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봤던 보스턴전에서 보여준 막장농구는 정말 잊을수없는 경기였습니다.-_-;;;;;;; (그래도 어느새 6할이상의 성적을 올리고있네요)
- 시애틀
1승축하축하~ (처음에 당장의 성적을 생각할때는 알렌이 남아있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도 했는데 미래를 생각할때 대부분의 득점원들이 슛터타입인 소닉스의 사정상 페인트존 공략이 가능하고 스몰라인업에서 4번도 소화할수있는 제프의 능력도 무시할게 못되더군요.)
- 휴스턴
스콜라플레이를 봤는데 공격자파울유도같은걸 보니 역시 알려진대로 어느정도 경험과 센스를 지니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수비랑 리바운드도 알려진대로 그다지 뛰어나지않더군요.
결국 공격에서 활용도가 큰선수인데 스콜라를 아직까지는 그냥 야오-티맥의 공격중 생기는 오픈찬스에 슛만 던지는 선수로 활용하고있는거 같습니다.
- 멤피스
서부에 있는게 아쉬운 팀입니다. -_-;;
# by | 2007/11/15 20:09 | NBA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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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삭님의 글을 읽고....
삭님의 글을 읽고 나서 보스턴 생각...솔직히 워낙 보스턴 보스턴하니깐 이젠 막 안티가 될려고 합니다.-_-; 오죽하면 뉴저지가 지는 걸 안타까워 하겠습니까. ( 전 카터가 싫어요.-_-;)뭐 잘 하는 건 사실인가 봐요. 여태까지 토론토를 제외하면 전 경기를 모두 다 두 자리 수 득점차를 내면서 이겼으니 대단한 거죠. 저도 얘네 짱나게 잘 하는 거 부인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여태 얘네가 싸운 애들의 현재 성적을 보면 좀 웃기죠. 필라델피아 2 승......more
-뉴욕은 정말 판을 다시짜는수밖에 없을거 같은데...이미 팀 샐러리가 막장...
-그래도 미네소타에서 리키데로오면서 워커 처리하는거 보고...'혹시...'했는데 역시나 막장...
-정말 멤피스는 안습입니다...나머지 팀은 전부 승률이 허덜덜하고...
그리고 가넷과 던컨이 비교가 안된다 이런 생각은 안합니다.
샤크와 더불어 던컨의 농구인생중 가장 힘든 상대였고 2000년대 가장 인기많았던 라이벌중 한명이니깐요. 다만 "한번의 우승" 이라는 단어에 제가 조금 집착, 그걸로 단숨에 따라잡기엔 두선수가 이룬 커리어가 조금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오바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kongchi님 // 안녕하세요. 멤피스같은 팀보면 정말 운이 없는거 같습니다.
Lhsh님 // 첨보는 아이디라서 첨엔 "누구시지?" 했습니다. 비비님ㅎㅎ
제맘같아선 그냥 큐만 좀 안정적으로 활약해주면 자말은 벤치에이스로 쓰고 이대리나 벌크맨 둘중 한명을 스타팅으로 올리고싶은데 리대리랑 벌크맨의 슛레인지를 생각하면 그것도 무리고 이래저래 답답했습니다.
가넷처럼 죽어라고 뛰고 소리지르는 선수를 파이널에서 좀 보고싶네요.
던컨과 만나게 된다면 아, 좀 재밌겠죠?
은퇴한뒤 10년뒤....에는 가넷이 우승반지없다면 비교자체가 안될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가넷으로 시작했지만...현재는 가넷보단 미네소타...라서...후후후
그래서 최근에는 빅알도 급 관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