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9일
짤방출처는
http://www.nba.com/jazz/Revue/rmr2008_rosters.html#spurs조지힐이 드래프트되기전만해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듣도보도못한 학교취급했는데 갑자기 썸머리그팀에 합류 ㅎㅎㅎ
# by 삭5021 | 2008/07/19 11:34 | San Antonio Spurs | 트랙백 | 덧글(8)
2008년 07월 18일
1. 사치세까지는 여유가 제법있지만 샐러리캡에 여유가 없고 미들레벨의 상당부분을 쓴 상태라서 더이상 큰 FA영입은 없을거같습니다. (델피노는 러시아팀으로 간다는 루머가 있더군요. 설사 그루머가 뻥이라도 200만불수준의 연봉을 받으면서까지 스퍼스로 올 확률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핀리는 소식이 별로 없는데 썸머리그선수들중 쓸만한 선수가 있으면 잡지않고 없다싶으면 재계약을 시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역시 비슷한데 마인미가 썸머리그와 오프시즌동안 엄청난 삽질을 안하는 이상 재계약하지않을거라고 봅니다.
설사 핀리-오리 둘다 미니멈으로 잡더라도 젊은 선수들에게 출장시간을 내줄거라고 예상하고요.
토마스는 레이커스가 노리고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토마스본인이 작년에 자기연고지인 텍사스에서 뛰고싶다고 했고 우리팀이 래리버드권리를 가지고있기에 왠만하면 남을거라고 예상합니다.
고로 이글은 토마스랑 재계약한다는 전제하에 쓰겠습니다.
2. 이번시즌의 선발 5명은 지난시즌이랑 동일할겁니다.
오베르토-던컨-보웬-지노-파커 로 가겠죠.
(지노를 선발로 올린것에 대해 다른말이 있으시겠지만 사실상 주전이고 이렇게 분류해야 글쓰기가 편해서 선발로 올렸습니다.)
몇년전에 뷰포드가 우리팀은 세명의 올스타(던컨-지노-파커)가 있기에 나머지 작은 퍼즐조각만 맞추면 되는 팀이라고했는데,
매거티를 놓친뒤 또다른 주전급선수를 영입하는 대신 팀에 필요하다싶은 작은 퍼즐조각을 영입한걸 보면 그생각에 큰 변화가 없어보입니다.
빅3에 대한 신뢰감도 여전하고요. 이번시즌도 빅3가 건강하면 충분히 우승할수있다고 생각하는거같습니다.
3. 문제는 지난시즌 많이 노쇠해졌다는 평을 들은 백업진인데 일단 최소3명, 핀리, 베리와 출장시간을 나눠쓰던 지난시즌과 달리 풀타임으로 백업을 맞게될 우도카까지 포함하면 4명이 바뀌게되었습니다.
토마스-오리-핀리-베리-본 ===> 토마스-마인미-우도카-메이슨-힐
저는 대충 요런구도로 갈거라고 예상합니다.
토마스-마인미-우도카는 수비쪽에 치중한 선수들이라서 지난시즌 벤치의 가장 큰문제였던 에너지부족을 메울 임무를 띤 선수는 아마 메이슨과 힐일겁니다.
이 두선수들이 빅3가 쉬는 시간에 얼마나 활약해주는가에 따라 빅3의 부담이 결정되겠죠.
4. 핵심 로테이션에 새로운 선수들이 많은만큼 11,12,1월달에는 고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리빌딩을 하던 2000년초 이런변화를 많이 겪었던 팀인만큼 로데오트립을 끝날때쯤이면 다들 손발이 맞아들어갈거라고 예상합니다.
5. 기대감에 비해 실망이 큰 오프시즌이지만 프런트가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한 오프시즌인만큼 일단 그래도 한번 지켜보자는 맘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2-3번진영의 사이즈가 너무 부족합니다. 보웬 6-7, 우도카 6-5, 지노빌리 6-6, 메이슨 6-5....
클러치타임에 스몰라인업을 돌리면 던컨혼자만 6-8이상이고 나머지는 땅꼬마들로 채워질 위험이 많습니다.
우도카도 열심히 뛰지만 그래도 그의 자리에 조금 더 큰 선수가 있었으면 하는 맘이 사라지지않네요.
6. 조금 더 큰 포워드를 FA로 영입하는게 불가능하면 기스트를 어떻게 잘 키워봤으면 합니다. 대학시절에는 인사이더였지만 드래프트후 수비형 3번으로 NBA에서 성장할거라는 스카웃보고서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일단 3점슛 좀 엄청나게 연습해야겠죠.
7. 종합하면 대충 로스터는 아래와 같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오베로트-토마스
던컨-마인미-보너
보웬-우도카-기스트
지노-메이슨
파커-힐-본
빨리 보너를 팔아치워야하는데 답이 없네요.....
# by 삭5021 | 2008/07/18 00:04 | San Antonio Spurs | 트랙백 | 덧글(15)